청대사(靑大使)

2018년도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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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잃은 상태에서 상반기를 지낸 후 궁여지책으로서

담임목사가 청대사 지도를 하고 오후나눔 성인반을 이광무 목사님과 잘로니 두분이 월별로 인도하기로 하여 

9월부터 실시 하였습니다.

게다가 겨울 단기선교 프로그램이 잘 준비 되었지만 4명이 구성되지 않아서 부득이 최로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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