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프로그램 안내
(YnYA 소그룹 플랜 안내)
청th년들도 엄연한 교인임으로 소속 자치회 소그룹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부담스럽게 느낀다면 정상입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부담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열심히 참여하여 성경인물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세상을 향하여 영향력 있는 차세대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전담하는 교역자가 없다고 해서 오후 시간에 참석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인이면 누구나 목회자의 지도를 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인도 받아야 합니다.
이번 21일 주일부터 점심식사 후 자치회별 실시하는 오후 나눔 시간에 같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어른들과 같은 원이어 바이블 분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초에 7일 중 하루 읽을 분량인 성경본문을 QR코드로 알려주겠습니다. 그 읽을 본문 범위 안에서 토의 제목을 주일 오후에 제시 받게 됩니다. 원탁으로 둘러앉아서 자발 적으로 서로 토의하고 나눈 것을 그날 당번이 리더가 되어 요약하여 발표 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나눔 으로서 교회공동체가 든든히 서가고 개인별로 성숙한데 나아가데 되는 것입니다.
이런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우리교회가 세상을 향한 복음의 산실 역할을 확실하게 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담 없이 쉬운 길로만 가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런 교회의 방향을 존중하고 함께 해 주는 청년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주일에 반갑게 만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여호수아서 1장 8절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