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믿음찬교회 0 486

복을 부어주는 하나님
 

오늘은 "복을 부어주는 하나님"에 대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4장 3절~4절 말씀에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목이 말라보셨습니까? 저는 엊그제 감기가 들어

종합감기약을 먹었는데 어떻게 목이 마르던지 며칠 밤을

잠을 자면서 열 번도 더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했습니다.

코가 마르고 목이 마르니 숨이 넘어가는 것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준다는

것입니다. 마른 땅으로 쓰지 못하는 곳에 하나님은

시내가 흐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되

본인만 아니라 내 후손에게까지 복을 주는데 찔끔찔끔

주시는 것이 아니라 부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주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시냇가의 버들같이

흐르는 시냇물처럼 계속적으로 부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었지만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을 통해서 세상의

역사는 바뀌게 됩니다. 인디언만이 살던 미국 땅에

기독교가 들어가 축복의 땅으로 바뀌었고 무지몽매한

조선 땅에 기독교가 들어와 한국을 변화시켰습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을 하루만 의지하지 말고

죽는 날까지 그리고 영원히 의지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전도서 3장 3절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요한복음 7장 38절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창세기 49장 26절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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