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말씀

믿음찬교회 0 371

말씀
 

오늘은 “말씀”에 대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재외한인구조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해외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또 한국으로

귀국시켜 치료해주며 보호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게 되는데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말을 하는 분들과

사업을 하기를 참 선호합니다.



 

그래서 현지 한국인이나 재외동포들의 사업가들로부터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사기를 당하거나 사업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바로 믿고 맡겼던 한국인에게 당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은 우리가 걸음을 걸어가는데 등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길을 가는 데 저 멀리에서 빛으로 비추어 준다는 것입니다.



 

캄캄한 밤에는 내 발에 등불처럼 환히 밝혀주고

또 때로는 어디로 갈지 방향을 알지 못할 때에

멀리에서부터 빛을 비추어 그 빛을 따라가게 해주는 것,

이것이 바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믿을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을 믿지 마십시오.

말씀의 진리를 따라 믿고 따르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사무엘하 22장 29절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역대하 21장 7절

7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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