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믿음찬교회 0 51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오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3절 말씀에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이 질서란 화평을 가져오게 되지요.



 

집에서도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자식이 될 때

그 집은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자기 멋대로 하고 허랑방탕하게 제멋대로 산다면

화평이 아니라 불안과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대하든지 찬찬히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과 첫 번째 할 것과 두 번째 할 것 들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순서와 절차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버리면

질서는 무질서가 되고 혼란을 초래하고 맙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미움과 불평에서

화평의 도구로 사용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마태복음 5장 9절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골로세서 2장 5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7절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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