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지극한 하나님읨 사랑

믿음찬교회 0 397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


 

오늘은 “지극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참 잘 생기고

정말 인품이 좋은 사람들이 많지요.

그런데 참 하나님은 이러한 학식이나 잘 생긴 사람들

그들을 사용하기보다 오히려 부족하고 약하고 배경이 없는

사람들을 사용해서 하나님께서 더 크게 들어 쓰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장 29절 말씀에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내가 아무리

잘 나고 아무리 강한 자라 할지라도

약할 때는 한 없이 약하고 부족할 때는 한 없이

부족하고 어리석을 때 한 없이 어리석다는 것

바로 우리 사람입니다.



 

이러한 모습의 사람들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결코 하나님 안에서 자만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의 약하고 부족함을 몸에 지니게 만들고 마음에 지니게 만들어

하나님을 찾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여 넘치는

지극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할렐루야!



 

이사야 60장 22절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고린도전서 1장 25절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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