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것
믿음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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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0:28
예수의 것
오늘은 “예수의 것”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6절 말씀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녀가 서로 좋아 할 때 너는 내꺼야 라는
말을 할 때가 있지요? 즉 내 소유라는 말이고
내가 소유하고 싶다는 의미가 가득히 들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예수님의 것이 되었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소유된 자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바로 우리는 그분의 것으로
지명을 받았습니다. 믿는 자로서 예수님의 것으로
지명 받았다는 사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리실수 있는
모든 권한과 자격을 우리가 또 다 받을 수가 있고
누릴 수가 있죠.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나는 나라고
생각을 하며 내가 제일이라고 외쳐왔지요.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러면 너는 네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누구의 종이냐?
라고 우리들을 비하하며
얕잡아 보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 종이 되어서 엄청난 한계 속에
부딪치게 되지만 우리는 바로 예수의 종이 되어서
예수님의 소유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일이며 우리의 영혼이
기뻐할 일이며 우리의 일생을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 64:8)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롬 14:8)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벧전 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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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수의 것”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6절 말씀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녀가 서로 좋아 할 때 너는 내꺼야 라는
말을 할 때가 있지요? 즉 내 소유라는 말이고
내가 소유하고 싶다는 의미가 가득히 들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예수님의 것이 되었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소유된 자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바로 우리는 그분의 것으로
지명을 받았습니다. 믿는 자로서 예수님의 것으로
지명 받았다는 사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리실수 있는
모든 권한과 자격을 우리가 또 다 받을 수가 있고
누릴 수가 있죠.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나는 나라고
생각을 하며 내가 제일이라고 외쳐왔지요.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러면 너는 네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누구의 종이냐?
라고 우리들을 비하하며
얕잡아 보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 종이 되어서 엄청난 한계 속에
부딪치게 되지만 우리는 바로 예수의 종이 되어서
예수님의 소유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일이며 우리의 영혼이
기뻐할 일이며 우리의 일생을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 64:8)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롬 14:8)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벧전 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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