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검

말씀의 검

오늘은 “말씀의 검”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 말씀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고 말씀하십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와 김정은 경호를

세계최강의 용병으로 불리는 구르카족을 용병으로

맡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르카 용병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군에게 엄청난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구르카 용병의 이름으로 알려진 현대의 무용담은

2010년 구르카 전사 비슈누가 40명의 강도와

열차 안에서 싸워 그 두목을 처단하고

일당 전체를 물리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비슈누가 사용한 전설의 무기는 바로

‘쿠크리 나이프’였습니다.

십자가의 군병인 여러분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영적 무기는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의 검으로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않았습니까?

오늘 예수님의 군병으로 강력한

영적 무기인 말씀의 검으로 담대히 싸워

세상을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잠언 30장 5절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히브리서 4장 12절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