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증오의 치료약

믿음찬교회 0 477

증오의 치료약



 

오늘은 “증오의 치료약”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32절 말씀에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안고 사는 병은

바로 마음의 병입니다. 그 상처와 아픔은

분노가 되고 동시에 증오가 되며 내가 미워하는

사람 이름만 나와도 호흡이 빨라지고 생각만 나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분노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증오는 깊은 억울함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화병이 되어 나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독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원한을 품거나 화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친절히 대하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심 같이 서로를 용서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용서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용서하지 아니하고 증오를 고칠 수가 없습니다.

용서는 증오의 절대 치료약입니다.

오늘 생각만 해도 손이 떨리는 그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 회복하고

참된 평강을 찾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묵 상 말 씀



고린도후서 2장 10절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에베소서 4장 31절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히브리서 12장 15절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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