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즉시 보내리라

믿음찬교회 0 805
2018년 02월 24일 (토요일) 능력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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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보내리라
오늘은 “즉시 보내리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1장 3절 말씀에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타셨던 나귀새끼를 내어준 사람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동네 어귀에서
나귀새끼를 풀어오라 말씀하십니다.

그때 주인이 ‘왜 남의 나귀새끼를 풀어가시오’하고
물으면 ‘주님이 쓰시겠다’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인이 즉시 순종하여 ‘가져가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애지중지 키운 나귀새끼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찾아와서 예수님이 쓰신다는 말 한마디에 선뜻
허락하는 이 주인의 모습 어떻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축복을 주시기전에 먼저 요구하시는
것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즉시 순종하느냐?
아니면 미적미적 이 핑계 저 핑계 대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누가 축복을 받겠습니까?
누가 먼저 은혜를 입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기도 전에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즉시 순종할
준비가 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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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장 3절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이사야 6장 8절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고린도후서 1장 20절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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