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주의 말씀

믿음찬교회 0 718
top.jpg
주의 말씀
오늘은 “주의 말씀”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50절 말씀에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프로복싱 사상 세계최초 8체급을 석권한
챔피언이 있습니다. 그는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복서로
사랑 받는 필리핀출신 파퀴아오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복싱 챔피언이라는 유명세에 힘입어
많은 돈을 벌었지만 도박과 술, 여자와 같은 유혹에 빠져
타락한 삶으로 인생을 망쳤습니다.

쾌락에 빠질수록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죄책감과
공허함에 시달려 자살을 생각하기만 했습니다. 파퀴아오는
원래 카톨릭 신자였지만 진정한 회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0년 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접하면서 예수님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이를 깨닫고 얼굴을 땅에 댄 채
눈물로 주님께 죄를 조목조목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토록 공허했던 마음속에
예수님이 들어오고 비로소 행복이 가득 찼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을 사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 속에 들어가야
죽은 영혼이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말씀을
늘 내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모셔드리고 영접하고
환영하십시오. 새롭게 되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word_tit.gif
시편 119편 9절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디모데전서 4장 5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히브리서 4장 12절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bot_txt.gif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