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기적의 착륙

믿음찬교회 0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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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착륙
오늘은 “기적의 착륙”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54편 4절 말씀에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교회 새벽 종을 치며 하나님께
하늘을 나는 꿈을 꿨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꿈대로 하나님께서 50년 간 2만 시간 이상 비행을
무사히 할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이 분은 할렐루야 캡틴!
이라 부르는 신일덕 장로님이십니다.

한 번은 165명의 승객을 태우고 사이판에 착륙을 하는데,
그만 유압장치 고장으로 모두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신장로님은 즉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죽어도 되지만 장로가 조종하는
비행기의 사고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않겠습니까?” 장로님은 울부짖으며
땀을 비 오듯 쏟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유압장치를 수동으로 돌리는 순간
그렇게 꼼짝도 않던 장치가 한손으로도 술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바퀴가 하나 둘 나오면서
무사히 착륙을 했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여러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믿고
깨어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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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장 6절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시편 91편 12절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이사야 41장 13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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