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새로워지는 성도

날로 새로워지는 성도

오늘은 "날로 새로워지는 성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말씀에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2가지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육신을 가진 사람의 그 결국은

죽음을 향하는 삶이 하나이고 또 하나는

영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인생의 진지함을 알고 순간순간 삶의 가치를

참 보배롭게 값지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영원히

자신의 젊음이 그대로 일줄 생각하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또 우리가 나이가 들어 죽게 된다는 사실조차

그 죽음만큼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율배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그 현실을

늘 다시 한 번 되새길 줄 아는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아지는 삶이지만 하나님과

또 우리가 하나님을 사모하고 의지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참 새롭게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영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날로 새로워지는 성도입니다.

할렐루야!

욥기 29장 20절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고린도후서 4장 16절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