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음찬교회 0 529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믿음을 가지기 전에 똑같은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참 어리석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목사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해야 한다는

말을 제일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아니, 자존심도 없나? 무조건 순종이라는게

어디 말이 되나? 그리고 술을 먹을 수 있나

담배를 피울 수 있나,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한다는 것 참 어리석은 일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며 믿음 생활을 잘하는 성도들을 보면서

참 안타깝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언뜻 생각하면 자유로울 것 같지만

실상은 내 맘대로 하고 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이 자유는 그 뒤에 결말에 가서 책임까지도 져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과정과 결말에서 가장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때 이 땅에서 평안과 기쁨,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롬 7:5-6)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갈 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요일 2:17)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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