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은혜와 평강

믿음찬교회 0 526
은혜와 평강

 

 

오늘은 “은혜와 평강”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7절 말씀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은혜와 평강. 하나님으로부터

내리는 것이 은혜지요. 은혜와 평강보다 더 좋은 단어가

어디 있겠습니까? 은혜와 평강이 있는 곳에는

그 곳에 참 행복이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주는 은혜만 해도 어머님의 은혜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육신적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해 진다는 것을

많이들 말을 하지요. 하지만 이 세상의 은혜와

평강은 그리 오래가지 못 합니다. 한계가 있죠.

 

그렇다면 우리의 참 은혜와 평강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 그것은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입니다.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저 영원한 천국에까지 이어집니다.

 

진정한 은혜와 평강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사람

성도 아닙니까?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이 주는

은혜와 평강에 젖어있기를 원합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까?

 

 

할렐루야!

 

 

(엡 1:2)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벧전 1:2)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요이 1:3)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이 게시물은 믿음찬교회님에 의해 2018-11-19 03:37:27 주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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