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죄인과 의인

믿음찬교회 0 636

죄인과 의인
 

오늘은 “죄인과 의인”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 말씀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의인이 무엇입니까? 이름그대로 사사로운 생각

즉 자기의 생각을 우선시 하지 않고 공의로운 일,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에 우선을 둔 행위를 공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등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일해 온 사람들을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 의인이란 말은 바로

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사람을 의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의인이 누구입니까?



 

오늘 말씀에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한결같이

하나님 안에서 의로운 자가 될 수 없는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이 죄인이란 자기라는 기준에서 모든 것들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자기란 즉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는 것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 자기라는 기준이 곧 하나님에게는

원수 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면

죄의 굴레를 결코 벋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하신다는 그 믿음으로 행하고 그 믿음으로

살아가면 우리는 죄인에서 의인으로 옮겨져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그 기쁨으로 매순간 승리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전도서 7장 20절

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로마서 3장 23절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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