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에서 구원으로
파멸에서 구원으로
 
오늘은 “파멸에서 구원으로”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18절 말씀에서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육의 생각을 하지요.
이땅 자체가 하나님을 배반하여 쫓겨난 곳 아닙니까. 
이 곳은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고통이 가득 찬 이 땅 속에서 
 그 고통 속으로 우리가 빠져들어 가지 말고 
 묻혀서 허우적대지 말고 우리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성도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는 자 아닙니다.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 입니다.
이 땅이 아무리 좋거나 힘에 겹다 해도 결코 이땅은
 흙을 묻히는 어리석은 자일 뿐입니다. 
 
하늘의 해를 바라보고 햇볕의 따스함을 체험하듯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8장 5~6절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히브리서 10장 39절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 11장 15~16절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