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우리는 빚진 자

믿음찬교회 0 440

우리는 빚진 자
 

오늘은 “우리는 빚진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8장 12절 말씀에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우리를 빚진 자라고 했을까요?

죄를 지은 현행범 죄인이라면 우리는 감옥에 가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하지만 우리가 현행범으로 감옥에 가있지 않는 것에 대해서

참 너무나도 감사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으로 죄를 범하여도 죄인이라 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하루에도 엄청난 죄를 수없이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감옥에 안가고 이렇게 멀쩡히 온갖 모양을 다 내고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수많은 빚을 진 빚진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이러한 수많은 죄를 예수님이 대신 짊어져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의 이 지은 죄를 순간순간 고백하며

예수이름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이 기뻐해야 할 일이라면

결코 망설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지 말고

교회가 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목사님의 심부름에 앞장서는 성도!



 

오늘도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5장 15절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디도서 2장 14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장 18절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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