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죄 많은 사람

믿음찬교회 0 537

죄 많은 사람


 

오늘은 “죄 많은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 말씀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하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만 생각하도록 창조되어 졌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 유일무이한 제품이 하나님으로부터

전달되어져야 할 회로가 그만 마귀로부터 사인을 받아야하는

신세로 전락하고만 것입니다.



 

바로 이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다 못하여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마귀로부터의 사인을 단절하고

예수님의 사인을 받으면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끊임없이 육신의 생각으로

자기의 욕심의 끊임없는 파멸로 스스로 세상 속으로

빠져가는 우리를 보다 못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 세상의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죽게 만드시고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참 크고 놀랍습니다.

세상의 어느 누구가 온 일류의 모든 죄를

다 자신의 아들에게 뒤집어씌우고 우리를 사랑하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표현을 수천수만 년을

통하여 기록을 해도 다 기록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20장 28절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로마서 8장 7~8절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요한1서 4장 9절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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