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오시는 은혜의 삶은 있다

누가복음 3:1-14

오늘의 기도

죄를 버리고 주께 나아갑니다.

조급하고 산만한 내 마음을 다스리시어 주의 말씀에 더욱 집중케 하소서

나의 삶이 광야와 같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만약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6절에 모든 육체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현장이라면 우리는 광야의 삶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삶의 모든 현장 속에서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일,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 듯하다.

그런데 세례요한 이라는 한 선지자 외친다.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세례 요한은 광야 같은 우리의 삶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도전해 보라

외치는 자의 소리로

도전해 보라주의 길을 준비하는 일로

도전해 보라

나를 통해 예수님이 오시는 은혜로

오늘도 모든 육체가 구원을 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본문 8절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9절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는 현장이 될 것이다.

그러면 외지는 자의 소리로

그러면 주의 길을 준비하는 일로

그러면 나를 통해 예수님이 오시는 은혜의 삶이 될 것이다.

‘한 영혼이 천하다’

이승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