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보호자 하나님

믿음찬교회 0 836

보호자 하나님
 

오늘은 "보호자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3장 2절 말씀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창일하게 넘치는 강을

건너야 할 때가 있지요. 배도 없고 날은 춥고

헤엄을 쳐서 건너가야 합니다.



 

물에 뛰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건너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두 팔을 교차하며 계속 헤엄을 쳤지만 힘이 빠지고

물을 먹으며 기진맥진 합니다. 그런데 이 때도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또 엄청난 불꽃이 앞을 가리고 넘어갈 수 없는

고통이 가로막고 있지요. 하지만 이 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본인 스스로가

구원자가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아 죽음의 환경에서도

우리를 구원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심정 직접

부모가 되어보지 못하면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참 구원의

마음 씀씀이를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분명한 한 가지는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겠다는 분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할렐루야!



 

예레미야 3장 4절

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이시오니



 

이사야 19장 20절

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사무엘삼 22장 3절

3 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가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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