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바라보자

말씀을 바라보자
 

오늘은 “말씀을 바라보자”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114절 말씀에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호해줍니다.

자식을 보호하고 딸을 보호하고 아내를 보호하고

남편을 보호하고 약자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보호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게 잘 보호를 해주다가도 체력이 다하면 보호할 수가 없고

물질이 다하면 보호해줄 수가 없으며 지식이 따라주지 못하면

보호를 중단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우리의 은신처가 되어주시고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그 분은 언제나 보호를 해주시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우리를 보호해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성도 되십시오.

그 말씀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

할렐루야!

사무엘하 22장 31절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시편 32편 7절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잠언 30장 5절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