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말씀의 손전등

믿음찬교회 0 422

말씀의 손전등


 

오늘은 “말씀의 손전등”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성경 말씀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하나님 말씀을 절대 신뢰하는 석유 회사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출애굽기 2장을 읽다가 어린 모세를 역청을 바른

갈대 상자에 넣었다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역청은 굳은 상태의 석유라는 것을 알았던 이 직원은

그 장소를 조사했고 드디어 석유를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석유 기업이 된 회사가

스탠더드 오일 회사입니다.



 

시편 119편 가운데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의 참된 인도자가 되심을 은유적으로 노래한 것입니다.



 

어두운 밤길 손전등 하나만 있어도 얼마나 환합니까?

우리 인생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등과 빛이

되는 말씀이 없으면 인생길의 앞을 전혀 볼 수 없어

방황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인생길에 넘어져 있다면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비추어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시작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시편 119편 58절

58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민수기 32편 27절

27 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



 

히브리서 4장 12절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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