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비상하라
하나님과 함께 비상하라
오늘은 “하나님과 함께 비상하라”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장 10절 말씀에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키 134cm의 작은 키의 거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밖에 마치지 못한 석사입니다.
누가 봐도 열악한 상황에서 그는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산업훈장 수여, 콜롬비아대학
석사학위까지 받고 콜롬비아 세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기계편물 부문 세계 1위에 오릅니다.
그가 바로 김해영 선교사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김 선교사는 인생에 불어온 세찬 바람 속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만나주셨다고 합니다.
그녀는 절망의 그늘 속에 자라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희망 전도사가 되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거칠고 매서운
고난의 바람이 불어오는 상황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만 만나면 그 바람을 타고
오히려 비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고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 그 바람을 타고 축복의 세계로
비상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시편 31편 9절
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시편 63편 7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이사야 40편 31절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