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통 쏟아내기
믿음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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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1:34
마음의 고통 쏟아내기
오늘은 “마음의 고통 쏟아내기”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장 10절 말씀에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한나는 자식이 없어 받아야 하는 수모와 수치 그리고
참을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냈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답답하십니까?
고통과 눈물과 절망과 혼돈과 무기력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그렇다면 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다 쏟아내십시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아픔 마음을
사랑이 한없으시고 긍휼하심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쏟아내십시오.
마음 속에 있던 답답하고 억눌렸던
모든 부담감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나면 전능하신 하나님, 삶의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음의 고통을 가져가시고 한량없는
평강과 새 힘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62편 8절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사도행전 15장 8절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데살로니가후서 2장 17절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