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오늘은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0장 1절 말씀에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고난 중에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습니까?

고난 중에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참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시편 119편 59절에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누구를 위로하십니까?

바로 고난 중에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하십니다.

이사야 61장 1절 말씀에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남모르는 고난 중에 슬퍼하고 계신 분은 없습니까?

누군가의 위로가 정말 너무 절실하게 필요하지는 않습니까?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상처받은 마음 그대로 슬픔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위로의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부탁하고 의뢰할 때 하나님은 외면치 않고 그 이전보다

더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욥기 36장 6절

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이사야 51장 12절<

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이사야 66장 13절

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