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암치료를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한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성령이 임하는 뜨거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혜 받은 집사님은 아예 아픈 아이를 업고 두 달간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과정에서 암발생 부위를 검사했는데, 검사결과를 본 의사선생님은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암이 없어졌어요. 아주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하며 본인이 더 신기해하였습니다.
아들이 완치 받은 후 더욱 입을 크게 열어 집사님은 십일조 백만 원을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드디어 6년 만에 백만 원을 드리게 되었고 다시 십일조 천만 원을 드릴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이번에는 3년 만에 기도가 이루어져 십일조를 천만 원이나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으십시오. 기도하면 질병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물질 문제가 역시 응답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 입을 크게 여십시오.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시편 3편 4절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예레미야 33장 3절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요한복음 15장 7절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