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절박한 믿음

믿음찬교회 0 655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능력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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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믿음
오늘은 “절박한 믿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2장 4절 말씀에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네 사람이 메고
예수님 앞으로 데려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계신
집 안에는 이미 많은 사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네 사람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이 빠져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포기하고 다음으로 미루고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지붕을 뜯어 그 위에 침상을 달아
내리자는 것입니다. 정말 기막힌 발상입니다.
이것이 절박한 믿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네 사람과 같은 절박함이 있어야 합니다.
누워있던 중풍병자도 “꼭 예수님을 만나게 해 달라”는
절박함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장애물은 있지요.
하지만 장애물은 극복하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방법이 없어 보여도 절박하게 예수님을 만나고자하면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포기하지 말고 절박한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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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편 1절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잠언 8장 17절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갈라디아서 6장 9장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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