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그릇과 보배 | 오늘은 “질그릇과 보배”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 말씀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아무리 화려한 보석상자가 있어도 그 안에 보석이 없다면 그 상자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만약 그 화려한 보석상자에 휴지가 들어 있다면 그 상자는 휴지통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볼품없고 투박한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 100캐럿 다이아몬드가 담겨 있다면 그 질그릇이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어지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도 겉보기에는 잘난 것도 없고 강하고 귀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보배 되신 예수님,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거기 계시기에 우리는 정말 보배로운 존재 중에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잘 것 없는 내 모습의 거울은 깨버리고 존귀하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거울만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질그릇인 내 모습에 연연하지 말고 보배 되신 예수님을 빛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로마서 8장 10절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빌립보서 1장 20절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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