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연못 믿음찬교회 0 708 2018.03.15 22:34 2018년 03월 15일 (목요일) 능력말씀 예수님과 연못오늘은 “예수님과 연못”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요한복음 5장 6절 말씀에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베데스다 연못에 38년 된 병자가 있었습니다.이 연못물이 움직일 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사람이 병이 고쳐진다는 이유 때문입니다.이 병자는 그러나 연못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왜냐하면 혼자는 들어갈 수가 없고 물이 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고 또 실망을 해왔습니다.이때 바로 예수님께서 그 병자에게 다가갑니다.예수님은 “네가 낫고자 하느냐?”하고 묻습니다.병자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자신의 처지를 말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말씀하십니다.그런데 참 놀랍지 않습니까? 이 사람이 그 순간 몸이 벌떡 일으켜지게 됩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 눈앞의현실로 나타납니다. 그저 연못만 바라보았던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요.여러분은 내 중심, 내 생각으로 연못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전능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대로 나음을 받겠습니까?할렐루야! 출애굽기 15장 26절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시편 41편 3절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마태복음 14장 36절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