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련과 믿음 | 오늘은 “시련과 믿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스케이트선수가 오른 발목 인대 파열,
오른 발목 골절, 허리 골절 등 그것도 7번이나
수술을 해야 했고, 그 때마다 재활훈련을 반복해야 하는
정말 견디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망한 선수라 해도 잦은 부상은 꿈을 접게 만드는
결정적인 순간들이 많습니다. 부상은 그만큼 선수에게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쇼트트랙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는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었습니다.
믿음이 좋은 외할머니로부터 ‘하나님을 잘 믿으라’는
유언에 따라 지금도 열심히 믿음 생활하는 임효준선수는
시련이 있을 때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여러분! 마음먹은 대로 됩니까?
분명 안 되는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평만 늘어놓는다고 한다면
능력의 하나님! 역사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놀라운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지 않습니까?
할렐루야! |
잠언 24장 16절
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요한복음 15장 7절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빌립보서 4장 13절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