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새로운 시도

믿음찬교회 0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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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오늘은 “새로운 시도”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상높이 뛰기를 처음으로 등을 대고 거꾸로 뛰어 넘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딕 포스버리’ 선수입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은 참 이상해 보였습니다.

달리기 출발자세를 처음으로 땅에 양 손을 대고
개구리처럼 앉아 있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토마스 버크’ 선수입니다.
그의 이 새로운 시도는 정말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은 그 이상한 사람들을
다 따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도는
때로는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이고 잘못된 것처럼
보일 수가 있지요.

그렇게 보면 예수님도 당시에는 정말 이상하고
잘못된 분 아닙니까? 예수님은 날마다 새로운 생각으로
사셨던 분이십니다. 율법에 매여 당시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담대하게 안식일에 병자를 고쳤습니다.
새로운 살 길을 줍니다.

별나게 말하고 생각한다는 말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을 날마다 증거하고
예수님 안에서 날마다 새로운 생각과 시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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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 10절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103편 5절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마태복음 14장 28절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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