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생각의 한계

믿음찬교회 0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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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한계
오늘은 “생각의 한계”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55장 8절 말씀에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혹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어떻게 이럴 수가? 이게 정말 사실일까?”
이러한 생각으로 성경을 읽지는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출발점부터 다르다는 뜻입니다.

나병이 든 아람 장군 나아만은 처음에 엘리사가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말에 크게 분노하지 않습니까?
자신이 생각했던 치료 방법과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순종하자 그의 피부가 어린 아이처럼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 된다.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자기 생각의 한계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자기 생각 속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의
한계를 하나님의 생각으로 과감히 깨뜨려버리십시오!
이로 인해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안 되고, 불가능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가능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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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9절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마태복음 19장 26절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1장 37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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