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벽을 넘어서 | 오늘은 “장벽을 넘어서”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바라보면
현실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믿음이 곧 그 증거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갈렙은 85세 비록 황혼의 나이지만,
전쟁에 능한 거인 자손이 사는 험한 헤브론 산지를
바라보며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은 불가능한 상대를
향한 담대한 비전선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장벽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한인 차세대지도자 100인’에 선정된
시애틀퍼시픽대학 이재일교수가 있습니다. 이 분은
팔과 다리가 상대적으로 긴 장애인의 몸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유학 4년 만에 의류학박사,
6년 만에 대학교수가 됩니다.
어렵습니까? 힘드십니까? 믿음으로
담대히 선포하며 나아가십시오.
남들이 다 할 수 없다 해도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안 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이 주신 믿음을
붙잡고 나아가십시오. 장애 탓하지 마십시오.
갈렙 처럼, 험한 헤브론 산지를 오히려 달라고
소리치십시오.
할렐루야! |
사무엘하 22장 30절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예레미야 29장 12절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마태복음 21장 22절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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