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사람들 | 오늘은 “지옥의 사람들”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3절 말씀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신과 함께”라는 영화에 지옥이 나오는데 신학자 신성종목사님은 8일간 환상을 통해 천국과 지옥에 가보셨는데 지옥은 3층으로 되어 나누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 지하 3층 서관에는 독재자 대통령들, 비리 대재벌, 사기와 협박 자들, 기독교의 교권을 위하여 싸웠던 유명한 목사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광경을 구경하던 신목사님은 거의 기절할 뻔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상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니 왜 내가 여기 있냐고 묻자 “교회 당회장 시절 주의 영광을 많이 가로 챘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다녀오신 신 목사님은 그때부터 겸손히 낮은 자세로 선교사로 남은 여생을 주님께 충성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 때, 나름대로 다 잘나갔던 사람들인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어깨에 힘을 주며 주며 살았던 사람들 볼 수가 있지요.
여러분! 세상에서 잘 나간다고 교회 오래 다녔다고 텃새나 부리고 교만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낮은 자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시다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모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마태복음 3장 2절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5장 22절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18장 3절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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