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당당한 엘리사
믿음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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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3:28
하나님 앞에 당당한 엘리사
오늘은 “하나님 앞에 당당한 엘리사”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열왕기하 5장 8절 말씀에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큰 나라이면서 적국의 군 사령관인
나아만 장군이 ‘병을 고쳐 달라’는 글을 읽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엘리사 선지자는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해달라’고 당당하게 말을 합니다.
엘리사는 우리가 평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칭호를 붙이기까지 그냥 되었을까요?
평소에 엘리사가 얼마만큼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적을 일으켰고
또 하나님의 사람으로 생활을 했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되어진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한 번에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사람의 별명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붙임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생활 속에 삶 속에 그의 삶이 녹아진
별명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엘리사처럼
손색함이 없는 당당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미가 4장 5절
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로마서 4장 20절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8장 14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