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 아닌 언어!
오늘은 “내 것이 아닌 언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 말씀에
“무릇 더러운 것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라”
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매일 무슨 말을 많이 하십니까?
우리가 하는 말에는 좌절, 고통, 슬픔, 괴로움, 정죄,
음란, 부정의 언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이러한 말은 하나님께서 결코
나에게 준 적이 없습니다.
사탄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나에게 심어준 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정적이고 더러운 말들은
결코 내 것이 아니라는 것,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도 얼마나 사탄이 주는 말들이
그렇게 많이 다가오고 내 마음에 심겨지고 있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사탄이 주는 대로
그대로 받아 두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단호하게 “이것은 내 것이 아니야.
사탄아 물러가라. 좌절은 떠나가라. 고통은 떠나가라.
슬픔은 떠나가라. 괴로움과 정죄는 떠나갈지어다.”
외쳐야 합니다. 소리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평화롭고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한 말! 이것을 내 것으로 받아서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끊임없이 입에서 나오는 성도!
하나님의 성도가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잠언 10장 19절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에베소서 4장 31절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골로새서 3장 9절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