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라

다스리라
 

오늘은 "다스리라"는 내용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 말씀에

"다스리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참 한심스러운

사람들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풀이 죽어있고

자존감이 상실되어 있고 살아갈 희망도 잃고 해도 해도

안된다며 넋두리 하는 사람들 참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믿는 성도들 중에서 이렇게 푸념을 하는 성도들을 볼 때

참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우리 성도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다스리는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결코 환경에 기죽지 마십시오. 당당한 자신감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

그리고 하나님의 성도가 됩니다. 오늘 의 말씀처럼

다스리는 자가 될 수가 있지요.

우리가 나서서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그분이 나에게 다스릴 수 있는

지도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기죽어 있다면

하나님을 기죽이는 것이고 만일 내가 낙심하여 있다면

하나님을 낙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를 가더라도 당당하게 다스리는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로만 다스린다고 소리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물질의 축복을 받고

건강의 축복을 받고 자신감의 축복을 받고 당당한 승리하는

다스리는 자의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디모데전서 1장 5절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베드로전서 1장 17절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요한1서 5장 14절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