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
의로운 자
오늘은 “의로운 자”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5장 18절 말씀에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약과 구약을 중심으로 관통하는 주인공은
아담과 하와입니다. 죄 짓기 이전의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는 참 진짜 제품으로 만들어 졌지요.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마귀로부터 유혹을 받은 그 이후부터는 그만 하나님을 배반하는
범죄로 인해서 세상의 고통과 지옥으로 가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 또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고 그 사망은 곧 영원한 지옥의 고통으로까지 가는
참 어처구니없는 죄인이 되어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짓기 이전의 모습 즉 아담이 죄짓기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어디를 가나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예수님으로 인하여 한 모든 행동은 언제나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스스로 확신할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또 얼마만큼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확신 가운데 사느냐는 얼마만큼 예수님을
의지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생각을 하고
예수 이름으로 판단을 하고 예수 이름으로 행동을 할 때
우리는 예수께서 의로운 자라 불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6장 23절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5절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디모데전서 1장 15절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