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사람

영의 사람
 

오늘은 “영의 사람”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8장 5-6절 말씀에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육신이란 겉 사람으로 표현되는 자기주장의 사람이고

영이란 속사람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우리는 정말 끊임없이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 속에 갈등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갈등을 해소하지 못해서

오늘도 참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육은 영의 지시 없이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자존감으로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멸망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에 온전히

순종하여 승리하는 영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6장 62절

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로마서 8장 13절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갈라디아서 6장 8절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