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

항상 기도

 

 

오늘은 “항상 기도”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9절 말씀에 바울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한번 하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기도는 한번 하고 만다면 그것은

기도가 아니죠. 기도는 계속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항상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시’라는 말을 씁니다. 무시는

시간이 없다는 뜻이지요. 시간 없이 시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 것 이것이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거듭난

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근심, 걱정, 불안, 초조, 공포 속에 살면서

자기가 주인인양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에는 내가 주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난 이후 우리는 내가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존재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

이 사실을 무엇으로 증명합니까?

바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으로 증명하지요.

 

늘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 이것이 기도의

생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경우에나

힘든 경우에 어려운 경우에만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기도는 바울이 오늘 말한

항상 기도라는 말씀. 우리 성도의 길, 여러분의 길,

또한 저의 일생을 통한 기도 생활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엡 6:18)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골 4:2)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살전 5:17)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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