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받은 자
믿음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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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28
부름 받은 자
오늘은 “부름 받은 자”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6절 말씀에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것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교회를 나오면 내가 선택해서 교회를
나온 줄로 착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 할 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선택해서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선택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내 몸을 내 맘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
1차원적인 단순한 생각입니다.
이것은 마치 금과 사탕이 있을 때
사탕이 입안에서 달기 때문에 사탕을 선호하지만
실상 금이 우리에게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어릴 때는
모르지만 훗날에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내 삶을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서
부름 받은 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갈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살전 5:24)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벧전 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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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름 받은 자”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6절 말씀에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것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교회를 나오면 내가 선택해서 교회를
나온 줄로 착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이러한 마음을
먹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 할 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선택해서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선택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내 몸을 내 맘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
1차원적인 단순한 생각입니다.
이것은 마치 금과 사탕이 있을 때
사탕이 입안에서 달기 때문에 사탕을 선호하지만
실상 금이 우리에게 훨씬 더 좋다는 것을 어릴 때는
모르지만 훗날에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내 삶을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서
부름 받은 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갈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살전 5:24)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벧전 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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