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정 전염 | 오늘은 “감정 전염”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 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감정 전염’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 말투,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모방하고 자신과 동일하게 감정적으로 동화되어 가는 경향을 말합니다.
그러면 즐겁고 행복한 감정과 화내고 불행한 감정 중 어느 쪽이 더 전염이 잘 될까요?
답은 역시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원망의 말, 부정적인 말, 상처 되는 말은 금방 전염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예수님은 “‘할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할 수 없다’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예수님처럼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안 된다’대신 ‘나는 할 수 있다!’로, ‘하면 된다’로 ‘죽겠다’ 대신 ‘살겠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잘된다!’ 이 긍정의 언어를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오.
할렐루야! |
시편 51편 15절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잠언 8장 6절 6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에베소서 4장 29절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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