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
오늘은 “육에 속한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14절 말씀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육에 속한 사람이 무엇입니까?
자기가 우선인 아닙니까? 자기의 이익을 찾는 사람입니다.
우선 나부터 챙기는 사람이지요. 바로 이러한 사람은
지금도 운행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나서서 힘이 되거나 도움이
되려고 하지 않고 나와 무슨 상관있냐는 생각을 하며
자기 일이 아니면 남의 일처럼 생각 하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이지요.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눈앞에 보이는 생각이나
눈앞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전체 인생을 좌지우지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인생을 이끄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 좌우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사람,
그를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라 부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8장 6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9~21절
19 육체의 일은 분명 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 할것이요
요한일서 2장 16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