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자랑하라
주 안에서 자랑하라
오늘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31절 말씀에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가끔 보면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 참 많지요.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그만 자기 기분에 도취 되어 우쭐대다가
사람들에게 창피와 부끄럼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자랑은 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아니라 때로는 비웃음을
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우쭐대다가
스스로 설치고 다니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사도바울은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자랑 하려면
자기자랑이 될 수 있게 된 것은 예수님 때문이라는
그 예수님 자랑을 반드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름은 그 이름 자체에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할 때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이 하찮다면
예수님의 이름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왜 구태여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까?
우리의 일생은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고
천국의 보장까지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전부 그리고 천국 삶의 전체 보상을 받은
우리의 할 일은 오직 예수님 자랑 밖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고후 10장 17절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고후 12장 9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갈 6장 14절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