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예수의 것

믿음찬교회 0 398
예수의 것

 

 

오늘은 “예수의 것”에 대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6절 말씀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녀가 서로 좋아 할 때 너는 내꺼야 라는

말을 할 때가 있지요? 즉 내 소유라는 말이고

내가 소유하고 싶다는 의미가 가득히 들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예수님의 것이 되었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소유된 자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바로 우리는 그분의 것으로

지명을 받았습니다. 믿는 자로서 예수님의 것으로

지명 받았다는 사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누리실수 있는

모든 권한과 자격을 우리가 또 다 받을 수가 있고

누릴 수가 있죠.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나는 나라고

생각을 하며 내가 제일이라고 외쳐왔지요.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러면 너는 네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누구의 종이냐?

라고 우리들을 비하하며

얕잡아 보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 종이 되어서 엄청난 한계 속에

부딪치게 되지만 우리는 바로 예수의 종이 되어서

예수님의 소유가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일이며 우리의 영혼이

기뻐할 일이며 우리의 일생을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 64:8)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롬 14:8)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벧전 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게시물은 믿음찬교회님에 의해 2018-11-19 03:37:27 주보에서 이동 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