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크족 | 오늘은 “관크족”이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9절 말씀에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관람하는 공연장이나 영화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큰 소리로 전화를 한다거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관크족’이라 부릅니다. 한자 ‘觀(볼 관)’과 ‘비판적인, 비난하는’ 등의 뜻을 가진 영단어 ‘critical’(크리티컬)을 합쳐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이렇게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타인을 향한 배려는 바로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배려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관크족’이라는 비난받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내가 그들을 위해서 오히려 내가 먼저 손해 보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
마태복음 7장 12절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가복음 10장 43절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로마서 13장 9절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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