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유럽에서 북한선교를 하기 위해 신용철 선교사님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독일 하노버로 떠나게 됩니다.
신목사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주실 줄 믿고 정말 아무 것도 준비도 못하고 그냥 떠나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법과 증거와 서류가 있어야 움직이는 곳인데 믿음만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식당에서 만난 독일 사람이 선뜻 ‘집을 내주겠노라’해서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도 관광비자만으로는 세울 수 없는 상황인데,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겠다.’며 먼저 선포를 시작했더니 그게 가능할까? 염려까지 했는데 정말 그게 그대로 이루어져서, 지금 현재는 성도 7명이 자기 재산을 걸고 이사로 등록을 하여 교회 법인을 세우고 정식 목회비자까지 나와서 한인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기도하고 순종했던 신선교사님의 간증! 여러분 그냥 쉽게 넘기지 마십시오.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믿음으로 맡겨 순종하는 성도가 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그 현장 믿음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22장 14절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마태복음 28장 19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