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히브리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믿음의 위대함을 선포.
-히브리서의 핵심은 기독교가 유대교보다 우월하다는 것.
-왜냐면 믿음의 대상인 예수그리스도의 인격 때문.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대제사장이시고 구원을 이루신 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본질 자체. (1:3 )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이 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13:8 )
(본론)
● 믿음은 바라게 되는 것들의 실체요, 보증이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
● 믿음은 미래일지라도 보여지지 아니하는 사실들의 증거요, 실체들의 확증.
1. 믿음의 첫번째 인물은 “아벨”을 통해 우리는 순교의 각오를 해야 합니다.
-믿음의 시작은 순교할 각오를 함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11:35~38)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의 선진들이 이런 삶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각오를 했던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2.두번째 믿음의 인물은 “에녹”입니다.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하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므두셀라 969세 때 그가 죽던 해, 노아 600세에 홍수가 나서 세상이 멸망합니다.
-유추해 보면 에녹은 므두셀라를 보면서 이 아이가 죽으면 세상이 끝이 남을 알고 65세 이후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는 에덴동산의 밖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던 첫 사람이요 죽지않고 살아서 들림받은 첫사람이 되었습니다.
-에녹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었습니다.
결론)
두 믿음의 사람을 통해
1) 우리 행동의 모습 속에서는
①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②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2)우리 마음의 모습 속에서는
①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②하나님이 상주시는 분이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출발은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믿음으로 시작했어면 순교의 각오를 하고 시작하여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려한다면 에녹처럼 남은 인생의 마지막 때가 올 것을 기억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