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교회안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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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3:26
1.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린 상황 가운데서도 예배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 아버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3. 오늘은 지역사회의 날 그동안 쉬었던 소그룹 애찬으로 더욱 지역밀착이 이루어져 복음의 통로 역할을 감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다음 주일은 기도하며 계획 한대로 ‘연극으로 설교’하는 특별 가족동원 주일로 준비합니다. 오후 나눔시간 이후에 의자와 테이블을 재 배치 하려고 합니다.
5. 연합자치회와 권사회 그리고 대내국과 함께 부엌과 식사 문화를 포스트코로나로 변화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8월 15일 까지는 결론이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세 명을 품고 기도하며 전도합니다.